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헨리 우 (문단 편집) ===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 [[파일:헨리우.jpg|width=100%]] 전작들과 달리 기존의 단정한 모습이 아닌 중단발의 초췌한 모습으로 [[루이스 도지슨|누군가]]와 대화하는 모습이 나온다.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메이지에게 '크나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주인공 일행들과 함께 무언가를 들고 도망치는 장면이 있는 등 기존의 악역과는 많이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본작에서 바이오신에서 일함에도 계속해서 도지슨과 언쟁을 펼치며, 자신도 연구를 위해 [[베타(쥬라기 월드 시리즈)|베타]]와 [[메이지 록우드|메이지]]가 필요했으나 어쩔 수 없이 납치로 바이오신 시설에 오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메이지에게 건냈다. 후반부엔 바이오신 중앙 시설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들에게 다가와 자신이 과거에 보였던 행보에 대해서 후회하고 반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빈다. 이후 팔에 부상을 입긴 했으나 주인공들과 함께 탈출에 성공하고, 결말에선 샬롯 록우드의 연구를 기반으로 유전자 조작한 메뚜기를 자연에 풀어줘 메뚜기 사태를 해결한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전작]]과 4년이라는 시간 차이가 있으나 4년 만에 왜 갑자기 악역이었던 인물이 마음을 바꾸게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한 묘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나마 유전자 조작 메뚜기들로 인해 지구의 생태계가 멸망할 것이라고 말을 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전작들에서의 행실을 생각하면 여전히 설명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따지고보면 우는 애초에 자신이 만든 생체병기의 위험성에 둔감한데다 도덕성이 결여된 매드사이언티스트에 가까웠지 인류를 멸망시키거나 큰 돈에 눈이 먼 인물은 아니었다. 그런데 도지슨이 하려고 하는 짓은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으니 식겁해서 발을 빼는 것도 당연하다. 즉 딱히 우가 선해졌다기보다는[* 우가 과거의 악행, 즉 인도미누스 렉스나 인도랩터를 만든 것을 후회한다는 묘사는 전혀 없다. 작중에 그가 "내가 저지른 커다란 실수를 만회하고 싶다"고 할 때 그 실수는 유전자 조작 메뚜기를 만든 것을 지칭했다. 즉 우가 갱생했다고 보긴 힘들고, 지가 만든 메뚜기 때문에 (자기를 포함한) 인류가 멸망하게 생겼으니 서둘러 발을 뺀 것이다.] '''우조차도 식겁할 정도로''' 도지슨의 악행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극중 헨리 우 박사로 불리는 것으로 보아, 전작에서 박탈되었던 '박사 학위'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